문화 자본 – 계급을 구분 짓는 무형의 자본
2024. 11. 10. 14:45ㆍ시사
프랑스의 사회학자 피에르 부르디외(Pierre Bourdieu)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토대로 ‘문화 자본’, ‘학력 자본’이라는 말을 만들었습니다. 그리고 이 말들은 사회를 이해하는 데 있어서 보편적으로 통용되는 말이 되었죠. ‘외모 자본’은 부르디외가 만든 말은 아니지만, 같은 맥락에서 만들어진 신조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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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화 자본 – 계급을 구분 짓는 무형의 자본
[BY 북트리거] 흔히 ‘돈이 돈을 번다’고 하죠. 돈은 상속도 되고, 그 자체로 더 많은 돈을 벌게 하는 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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