퇴직 후의 삶
2024. 11. 2. 22:16ㆍ일상
나는 퇴직 후 삶을, 시간의 흐름에서 '지루하지 않고 쫓기지도 않고'를 바탕으로 가볍고 자유스러움을 목표로 한다. 결과 못지않게 살아가는 과정에도 의미를 부여하고, 무엇보다 마음의 평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.
http://m.ohmynews.com/NWS_Web/Mobile/amp.aspx?CNTN_CD=A0002591094&__twitter_impression=true
'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가난은 인간을 낡게한다 (12) | 2024.11.10 |
---|---|
커피와 차 문화: 세계를 연결하는 음료의 역사와 의미 (7) | 2024.11.09 |
특별한 선물, 디올 향수 (2) | 2024.11.02 |
중년의 외로움 (2) | 2024.11.02 |
왕송저수지 (0) | 2024.10.31 |